
사적 제83호유적지성종 2년
서울 선잠단지
서울 先蠶壇址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사적 제83호
- 분류
- 유적지
- 제작시대
- 성종 2년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 성북구 성북동 64-1번지
- 좌표
- 37.593730, 126.999381
설명
누에치기를 처음 했다는 중국 고대 황제의 황비 서릉씨를 누에신(잠신蠶神)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이 단은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 쌓은 것으로, 단의 앞쪽 끝에 뽕나무를 심고 궁중의 잠실(蠶室)에서 누에를 키우게 하였다. 세종대왕은 누에를 키우는 일을 크게 장려했는데, 각 도마다 좋은 장소를 골라 뽕나무를 심도록 하였으며, 한 곳 이상의 잠실을 지어 누에를 키우도록 하였다. 그러다가 중종 원년(1506)에는 여러 도에 있는 잠실을 서울 근처로 모이도록 하였는데 지금의 강남 잠실이 바로 옛 잠실들이 모여 있던 곳이다. 선잠단의 설치 이후 매년 3월에 제사를 지내다가 1908년 잠신이 의지할 자리인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기면서 지금은 그 터만이 남게 되었다. <br/><b>※(선잠단지 → 서울 선잠단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b>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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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