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동 유적 사진
사적416유적지

제주 삼양동 유적

濟州 三陽洞 遺蹟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사적416
분류
유적지
지정 연도
1999
소재지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제주 제주시 선사로2길 13, 외 (삼양일동)
좌표
33.523331, 126.587547

설명

제주 삼양동 유적은 제주시 삼양동 일대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되던 당시에 발견된 선사시대 유적이다. 1997년 4월부터 1999년 7월에 걸쳐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동기-초기철기시대를 전후한 시기의 집터 200여 곳을 비롯하여 돌을 쌓아 만든 담장, 쓰레기를 버리던 폐기장, 마을의 외곽을 두르고 있던 도랑 자리가 있는 큰 규모의 마을 유적이 확인되었다. 집터 내부에서는 토기류(구멍띠토기, 덧띠무늬토기[점토대토기]), 적갈색항아리 등)와 석기류(돌도끼, 대패, 갈돌, 숯돌 등), 철기류(철제도끼, 손칼), 청동기류(동검, 칼자루끝장식[검파두식] 등), 불에 탄 곡식류(콩, 보리)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됨에 따라 제주도 청동기시대 후기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 생산되지 않았던 중국계 유물로 알려진 옥환, 요령식동검편, 유리옥과 철기류들이 출토되고 있어 삼양동 사람들이 한반도를 비롯한 외부지역과도 활발히 교류하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br /><b>※(제주삼양동선사유적 → 제주 삼양동 유적)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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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