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읍성
舒川邑城
충청남도 서천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사적 제580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2025년
- 소재지
- 서천군, 충청남도—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산4-1 일원
- 좌표
- 36.080122, 126.690599Kakao 주소 변환
설명
ㅇ「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세종 연간(1438년~1450년 경)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쌓은 1,645m 규모의 연해읍성(沿海邑城)으로 산지(山地)의 지형을 활용하여 축성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으로 전국의 읍성이 철거되는 수난 속에서도 남문지 주변 등 일부를 제외한 성벽 대부분이 훼손되지 않고 잘 남아있음. * 연해읍성(沿海邑城): 조선 초기, 주로 세종 연간에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고 지방행정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해안 요충지에 축조한 읍성 * 서천읍성 성벽 잔존현황: 둘레 1,645m 중 1,535.5m 잔존(약 93.3%) ㅇ「서천읍성」은 1438년(세종 20년)에 반포된 <축성신도(築城新圖)>에 따른 ‘계단식 내벽’과, 축성신도 반포 이후 나타난 문제점 해결을 위해 1443년(세종25년) 이보흠(李甫欽)이 건의한 한양도성의 축조기법인 ‘수직 내벽’이 동시에 확인되는 성(城)으로 조선 초기 축성정책의 변천과정을 이해할 수 있음 * 축성신도(築城新圖) : 축성에 대한 새로운 도본(圖本), 조선 초기 성을 쌓을 때의 기준 ㅇ문헌에 따르면 서천읍성에 17개소인 것으로 추정되는 치성(雉城)이 현재까지 16개소로 조사되며 대체로 90m의 간격을 두고 설치된 것이 확인되는데, 이는 1433년(세종 15년) 150보(약 155m) 간격의 설치 기준보다 촘촘하게 배치된 형태로, 다른 읍성에서는 찾기 어려운 독특한 양식을 가짐 * 치성(雉城): 성 밑에 접근하는 적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성벽에 돌출하여 쌓은 시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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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