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고달사지 승탑
驪州 高達寺址 僧塔
경기도 여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4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여주시,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411-1
- 좌표
- 37.393907, 127.65216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달사터에 남아 있는 높이 4.3m의 고려시대 승탑이에요. 통일신라 때 세워진 고달사는 고려 광종 이후 왕실의 보호를 받아 번성했지만, 조선시대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8각 바닥의 기단은 상·중·하대로 나뉘는데, 중대에 새겨진 용머리 거북이 정면을 바라보며 입체적으로 표현돼 사실감이 넘쳐요. 네 마리 용이 보주를 쥐고 구름무늬로 나머지 공간을 채웠고, 상대석엔 8엽 연꽃이 탑몸돌을 받치고 있죠. 몸돌엔 사천왕상이, 지붕돌 아랫면엔 비천과 구름이 새겨져 있어요. 통일신라 팔각원당형을 따르면서도 고려 특유의 양식이 엿보인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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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달사터에 남아 있는 높이 4.3m의 고려시대의 승탑이다. 고달사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23년(764)에 창건된 절로, 고려 광종 이후에는 왕들의 보호를 받아 큰 사찰로서의 면모를 유지하기도 하였으나, 조선시대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바닥의 형태가 8각을 이루고 있으며, 꼭대기의 머리장식이 완전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잘 남아있다.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기단(基壇)은 상·중·하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대의 각 면에는 내부에 꽃 형태의 무늬가 있는 안상(眼象)이 2구씩 새겨져 있고 윗면에는 16엽의 연판이 돌려졌다. 중대는 이 승탑에서 가장 조각수법이 뛰어난 부재로써 거의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용과 같은 얼굴의 거북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사실감이 느껴진다. 가운데 거북을 중심으로 총 네 마리의 용이 보주를 쥐고 있으며, 나머지 공간은 구름무늬를 가득 채웠다. 상대석에는 큼지막한 8엽의 앙련이 조각되어 탑몸돌을 받치고 있다. 탑몸돌에는 문비와 자물쇠, 사천왕상(四天王像), 광창(光窓)이 표현되어 있다. 몸돌을 덮고 있는 지붕돌은 꽤 두꺼운 편으로 아랫면에 비천과 구름을 표현하였다. 지붕돌 윗면 각 모서리를 따라 아래로 미끄러지면 그 끝마다 큼직한 귀꽃이 달려 있는데, 일부는 파손된 상태이다. 상륜부에는 둥글넓적한 복발 위로 보개(寶蓋)와 보주(寶珠)가 올려져있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 승탑의 기본형인 팔각원당형 구조를 잘 따르면서도 조각의 세부수법에서는 고려 특유의 양식을 보이고 있어 고려시대 전기에 세워졌을 것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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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