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사진
국보7유적·탑고려 현종 17년(1026)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天安 奉先弘慶寺 碣記碑

충청남도 천안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7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 현종 17년(1026)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천안시, 충청남도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대홍리 319-8
좌표
36.943152, 127.13471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 현종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운 절, 봉선홍경사를 기념하는 비석입니다. 절을 지은 지 5년 뒤인 1026년에 세워졌어요. 일반 비석보다 작은 '갈기'인데, 이 비는 거북 모양 받침돌과 머릿돌을 모두 갖춘 특별한 형태랍니다. 받침돌의 거북 머리는 용으로 변했고, 날개 같은 지느러미가 생생한 느낌을 더해요. 머릿돌에는 구름 속 용이 새겨져 있답니다. 유명한 유학자 최충이 글을 짓고 백현례가 글씨를 썼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봉선홍경사는 고려 현종 12년(1021)에 창건된 절이다. 절이름 앞의 ‘봉선(奉先)’은 고려 현종(顯宗)이 불교의 교리를 전하기 위하여 절을 짓고자 하였으나 실천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안종(安宗)의 뜻을 받든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현재 절터에는 절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담은 비석만이 남아 있다. 갈비(碣碑)는 일반적인 석비보다 규모가 작은 것을 말하는데, 대개는 머릿돌이나 지붕돌을 따로 얹지 않고 비몸의 끝부분을 둥글게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 비는 거북받침돌과 머릿돌을 모두 갖추고 있어 석비의 형식과 다르지 않다. 거북모습의 받침돌은 양식상의 변화로 머리가 용의 머리로 바뀌었고, 물고기의 지느러미같은 날개를 머리 양쪽에 새겨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비몸돌 앞면 윗쪽에는 ‘봉선홍경사갈기(奉先弘慶寺碣記)’라는 비의 제목이 가로로 새겨져 있다. 머릿돌에는 구름에 휩싸인 용이 새겨져 있다. 이 비는 비문의 내용으로 보아 절을 세운 지 5년이 지난 고려 현종 17년(1026)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문은 ‘해동공자’로 불리던 고려시대 최고의 유학자 최충이 짓고, 백현례가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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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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