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州 浮石寺 祖師堂
경상북도 영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9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고려시대 후기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영주시, 경상북도—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북지리)
- 좌표
- 36.999602, 128.6885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봉황산 중턱의 부석사에서 의상대사를 모시는 조사당이에요. 고려 우왕 3년(1377)에 지어진 이곳은 앞면 3칸, 옆면 1칸 크기의 작은 건물이랍니다. 맞배지붕에 기둥 위에만 공포를 올린 주심포 양식으로, 가운데 칸에는 출입문이, 양쪽에는 빛을 받아들이는 창이 있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건물 안쪽 벽에 남아있는 고려 후기 벽화예요. 사천왕상과 보살상이 그려진 이 벽화들은 고분벽화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채색 그림 중 하나랍니다. 현재 원본은 성보박물관에서 보관 중이고, 본떠 그린 그림이 원래 자리에 놓여 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봉황산 중턱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화엄의 큰 가르침을 펴던 곳이다. 무량수전 뒤에는 ‘부석(浮石)’이라고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는데, 『송고승전』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서 절을 지을 수 있게 도왔다고 한다. 이곳에 숨어 있던 도적떼를 선묘가 바위로 변해 날려 물리친 후 무량수전 뒤에 내려 앉았다고 전한다. 또한 조사당 앞 동쪽 처마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였다는 전설도 있다. 조사당은 의상대사의 초상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고려 우왕 3년(1377)에 세웠고, 조선 성종 21년(1490)과 성종 24년(1493)에 다시 고쳤다. 앞면 3칸·옆면 1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처마 내밀기를 길게하기 위해 올린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며, 건물 자체가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세부양식이 경내에 있는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국보)보다 간결하다. 앞면 가운데 칸에는 출입문을 두었고 좌우로는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광창을 설치해 놓았다. 건물 안쪽의 좌우에는 사천왕상·보살상 등 고려 후기에 그려진 벽화가 있었다. 이것들은 고려시대 회화 가운데 매우 희귀한 것으로, 고분벽화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채색 그림 중 하나였다. 지금은 부석사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고 있으며, 원래 벽화가 있던 자리에는 본떠 그린 그림을 놓아 당시 벽화의 모습을 잘 전해주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