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昌寧 述亭里 東 三層石塔
경상남도 창녕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34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창녕군, 경상남도—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시장2길 37 (술정리)
- 좌표
- 35.539596, 128.49610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이 삼층석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기단과 탑신의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정교함을 자랑하고, 지붕돌의 네 귀퉁이가 살짝 치켜 올라간 간결한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1965년 복원할 때 3층 몸돌에서 청동잔형사리용기 등 귀한 유물들이 발견되었어요. 위로 올라가며 자연스레 줄어드는 몸돌로 안정감 있게 서 있으며, 세부 수법이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과 비길만한 수준입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탑이 세워져 있는 창녕군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영역에 속해 있던 곳이며, 진흥왕 때부터 신라의 정치·군사상의 요지가 되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통일신라 석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에는 위·아래층 모두 각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탑신 역시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한 조각이 있다. 지붕돌은 수평을 이루던 처마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가 간결한 모습이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을 두었다. 1965년 탑을 해체, 복원할 당시 3층 몸돌에서 뚜껑달린 청동잔형사리용기 등의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바닥돌 주위에 돌림돌을 놓았던 구조도 밝혀졌다.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적당한 비율로 줄어드는 몸돌로 인해 충분한 안정감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세부적인 수법도 정교하여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과 비길만한 기품이 있으며, 삼국시대부터 신라 영역에 속해있던 창녕의 지역적인 특성으로 볼 때, 경주 중심의 탑 건립 경향이 지방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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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