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 사진
국보80조각통일신라시대 초기

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

慶州 九黃洞 金製如來立像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80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초기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 사리함에서 발견된, 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이에요. 전체 높이 14㎝의 순금 불상으로 대좌와 광배를 모두 갖췄답니다. 갸름한 얼굴에 자비로운 표정, U자형 옷주름이 새겨진 옷을 걸치고 있어요. 광배는 원형으로 불꽃무늬에 둘러싸여 보주형을 띤답니다. 대좌엔 엎어놓은 연꽃무늬가 큼직하게 새겨졌어요. 사리함의 글로 692년 즈음 조성됐을 것으로 짐작되는, 통일신라 초기 불상 연구의 기준이 되는 정말 귀중한 불상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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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좌상(국보)과 함께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에 안치된 사리함 속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전체 높이 14㎝의 순금으로 만든 불상이며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고, 갸름한 얼굴은 양감이 있고 자비롭다. 눈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콧날은 날카롭고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 있다. 약간 좁은 어깨에는 두껍게 표현된 옷을 걸치고 있는데, 앞면에는 U자형의 옷주름을 새기고 있다. 치마는 발목 부분에서 양쪽으로 약간 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삼국시대의 불상 양식이 아직 남아 있는 모습이다. 오른손은 들어 손바닥을 보이고, 왼손은 옷자락을 잡고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는 머리 뒤에 원형으로 표현하였는데, 불꽃무늬에 둘러싸여 전체적으로 보주형(寶珠形)을 띤다. 원 안의 연꽃무늬를 중심으로 빛이 뻗어나가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가장자리의 불꽃무늬는 섬세하게 뚫을새김하였다. 대좌는 따로 만들어 끼운 것으로 12각의 받침 위에 엎어 놓은 연꽃무늬를 큼직하게 새겼다. 머리와 신체의 적당한 비례, 옷주름의 형태 등을 볼 때, 삼국시대 후기의 불상에서 좀 더 발전한 통일신라 초기 새로운 양식의 불상으로 보인다. 사리함에 새겨진 글을 통해 692년에 탑을 건립할 때 넣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만든 연대가 거의 확실하여 통일신라시대 불상 연구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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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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