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慶州 夫婦塚 金製耳飾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90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신라시대(5세기)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경주 부부총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금귀걸이예요. 길이 8.7cm의 한 쌍으로, 무게를 가볍게 만든 특별한 방식으로 제작되었어요. 둥근 고리에 타원형 중간고리를 연결하고, 아래로 나뭇잎 모양의 화려한 장식들이 매달려 있답니다. 거북등무늬 같은 육각형 무늬 안에 3~4잎 꽃을 표현했는데, 금실과 금 알갱이를 붙이는 정교한 기법으로 장식했어요. 서역에서 전래된 이 기술을 귀걸이 전체에 사용한 가장 대표적인 신라 공예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주 보문동의 부부총(夫婦塚)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한쌍의 금귀걸이로, 길이 8.7cm이다. 태환이식이란 가운데를 빈 공간으로 하여 무게를 가볍게 한 귀걸이를 말한다. 귀걸이의 몸체가 되는 커다랗고 둥근 고리에 타원형의 중간고리가 연결되었으며, 그 아래에는 나뭇잎 모양의 화려한 장식들이 매달려 있다. 커다란 둥근 고리에는 거북등무늬와 같은 육각형으로 나누어 그 안에 4엽 혹은 3엽의 꽃을 표현하였는데, 꽃 하나하나에 금실과 금 알갱이를 붙이는 누금세공법(鏤金細工法)을 이용하여 섬세하게 장식하였다. 밑부분에는 나뭇잎 모양의 작은 장식들을 금실을 꼬아서 연결하고 장식 끝에 커다란 하트모양을 달았다. 신라 귀걸이 장식에는 대부분 이처럼 서역(西域)에서 전래된 누금세공법이 사용되었는데 그 중에서 태환을 비롯한 전체에 누금세공법을 사용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화려하고 놀라운 세공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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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