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사진
국보91공예신라시대(5세기)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陶器 騎馬人物形 明器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91
분류
공예
제작시대
신라시대(5세기)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경주의 금령총에서 나온 이 토기는 말을 탄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주인으로 보이는 인물은 화려한 말 장식과 멋진 삼각 모자를 쓰고 격자 무늬 바지를 입었고, 하인은 상투머리에 등에 짐을 메고 길을 안내하는 모습이에요. 신라시대 5세기 때 만들어진 이 작품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보내는 주술적 목적으로 제작됐어요. 말의 등에는 등잔이 달려 있고, 앞가슴의 긴 부리를 통해 물을 부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죠. 당시 신라인들의 복장, 말 갖춤새, 공예 기술까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주시 금령총에서 출토된 한 쌍의 토기로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주인상은 높이 23.4㎝, 길이 29.4㎝이고, 하인상은 높이 21.3㎝, 길이 26.8㎝이다. 금령총에서 1924년에 배모양 토기와 함께 출토되었으며, 죽은 자의 영혼을 육지와 물길을 통하여 저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두 인물상은 두꺼운 직사각형 판(板)위에 다리가 짧은 조랑말을 탄 사람이 올라 앉아있는 모습이다. 말 엉덩이 위에는 아래로 구멍이 뚫린 등잔이 있고, 앞 가슴에는 긴 부리가 돌출되어 있어 비어있는 말의 뱃속을 통해 물을 따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두 인물상의 모습은 말 장식이 화려한 주인상의 경우 고깔 형태의 띠와 장식이 있는 삼각모(三角帽)를 쓰고 격자 무늬 바지를 입고 있다. 하인상은 건(巾)을 동여맨 상투머리에 웃옷을 벗은 맨 몸으로 등에 짐을 메고 오른손에 방울같은 것을 들고 있어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인물상 형태의 토기는 신라인의 영혼관과 당시의 복식, 무기, 말갖춤 상태, 공예의장(工藝意匠) 등에 대한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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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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