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참외모양 병
靑磁 瓜形 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94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12세기 전반)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지금으로부터 약 880년 전, 고려 인종의 능에서 발견된 청자 화병이에요. 참외처럼 동글동글한 몸통에 꽃을 활짝 핀 모양으로 입을 만들어 매우 세련되고 귀족적인 느낌을 주죠. 긴 목과 치마주름처럼 주름 잡힌 받침이 단정한 자태를 더해줍니다. 담록색을 띤 맑은 청록색 유약이 얇고 고르게 발라져 있어 은은한 아름다움이 빛나요. 전라남도 강진의 가마터에서도 같은 청자 조각들이 발견되고 있어 당시 최고 수준의 도자 기술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고려 청자가 가장 화려했던 12세기 전반, 이 우아한 화병은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혀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기도 장단군에 있는 고려 인종(仁宗)의 능에서 ‘황통(皇統)6년(1146)’이란 연도가 표기된 책과 함께 발견된 화병으로, 높이 22.8㎝, 구연의 지름 8.8㎝, 밑지름 8.8㎝ 크기이다. 참외 모양의 몸체에 꽃을 주둥이로 삼아 표현한 매우 귀족적인 작품으로 긴 목에 치마주름 모양의 높은 굽이 받치고 있는 단정하고 세련된 화병이다. 담록색이 감도는 맑은 비색 유약이 얇고 고르게 발라져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 사당리 7·8호 가마터를 중심으로 동일한 청자조각이 발견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양식은 다른 고려 고분의 출토품에도 보이며 중국의 자주요와 경덕진 가마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병이 발견된다. 고려 청자 전성기인 12세기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우아하고 단정한 모습과 비색의 은은한 유색이 돋보이는 참외모양 화병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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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