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구룡형 주전자 사진
국보96공예고려시대(12세기 전반)

청자 구룡형 주전자

靑磁 龜龍形 注子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96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전반)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 청자의 전성기인 12세기경 만들어진 청자주전자로, 높이 17㎝예요. 연꽃 위에 앉은 거북을 형상화했는데, 얼굴은 거북보다 용에 가깝답니다. 이마의 뿔과 수염, 갈기, 눈, 이빨, 비늘이 모두 정교하고 부드럽게 표현됐어요. 목과 앞가슴 비늘은 음각하고 발톱은 실감 나게 양각했죠. 등엔 거북등 모양을 새겨 그 안에 '왕(王)' 자를 새겼고, 등 뒤로 꼬아 붙인 연꽃줄기가 손잡이가 됐어요. 거북등 중앙엔 작은 연꽃잎을 오므려 물을 담도록 만들었죠. 우아한 비취색과 정교한 형상이 돋보이는 상형청자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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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 청자의 전성기인 12세기경에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로, 높이 17㎝, 밑지름 10.3㎝, 굽지름 9.9㎝의 크기이다. 연꽃 위에 앉아있는 거북을 형상화했는데 물을 넣는 수구(水口), 물을 따르는 부리, 몸통,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 얼굴 모습은 거북이라기보다 오히려 용에 가깝다. 이마 위의 뿔과 수염, 갈기, 눈, 이빨, 비늘 등이 모두 정교하면서도 부드럽게 숙련된 솜씨로 만들어졌다. 두 눈의 눈동자는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점을 찍었으며, 아래와 위의 이빨은 가지런하게 표현되어 있다. 목과 앞 가슴의 비늘은 음각했으며, 발톱은 실감나도록 양각해 놓았다. 등에는 거북등 모양을 새겨 그 안에 왕(王)자를 써 넣었고, 등 뒤로 꼬아 붙인 연꽃 줄기는 그대로 손잡이가 되도록 만들었다. 거북등 중앙에는 섬세하게 표현된 작은 연꽃잎을 오므려 그곳에 물을 담도록 되어있다. 유약은 회청색으로 은은한 윤기가 흐른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된 거북의 모습은 우아한 비취색과 함께, 당시 유행한 동·식물 모양을 모방해서 만든 상형청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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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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