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음각연화당초문 매병
靑磁 陰刻蓮花唐草文 梅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97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12세기)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시대의 아름다운 청자예요. 높이 43.9센티미터로 작고 단정한 입과 풍만한 어깨, 잘록한 허리가 특징이에요. 몸통 전체에 연꽃덩굴 무늬가 힘차고 크게 새겨져 있답니다. 맑고 투명한 담록의 회청색 유약이 고르게 입혀 있고, 표면에는 그물 모양의 빙렬이 보여요. 원래 매병은 중국 당나라와 송나라에서 시작되었지만, 고려에 전래된 후 우리만의 독특한 곡선과 모양으로 발전했어요. 이 작품은 12세기 고려 순청자 전성기의 걸작으로, 당시 장인들의 뛰어난 솜씨를 보여준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매병으로, 높이 43.9㎝, 아가리지름 7.2㎝, 밑지름 15.8㎝이다. 원래 매병의 양식은 중국 당나라와 송나라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는데, 고려 초기에 전래된 이후 곡선이나 양감에서 중국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여 고려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창조하게 되었다. 이 매병은 작고 야트막하나 야무진 아가리와 풍만한 어깨와 몸통, 잘록한 허리, 그리고 아래부분이 밖으로 약간 벌어진 곡선에서 전형적인 고려자기 임을 알수 있다. 아가리는 일반적인 매병 양식으로 각이 져 있으며 약간 밖으로 벌어졌다. 몸통에는 연꽃덩굴 무늬가 전면에 힘차고 큼직하게 표현되어 있다. 맑고 투명한 담록의 회청색 청자유가 전면에 고르게 씌워져 있으며, 표면에 그물 모양의 빙렬(氷裂)이 있다. 유약의 느낌이나 작품의 모양새를 보면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가마에서 구워 냈을 것으로 추정되며, 12세기 고려 순청자 전성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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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