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자 철화포도문 항아리
白磁 鐵畵葡萄文 壺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07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시대(18세기)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박물관 (신촌동)
- 좌표
- 37.561700, 126.9437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시대 도화서의 화가들이 직접 그린 백자 항아리예요. 검은색 안료로 포도 덩굴무늬를 섬세하게 그려 넣었답니다. 당시에는 파란색 안료를 쓴 그림이 대부분이었는데, 검은색으로 그린 작품은 매우 드물었어요. 높이 53.3㎝인 이 항아리는 입술이 자연스럽고, 어깨 부분이 둥글게 볼록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어서 당당하고 대담한 느낌을 줍니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포도무늬의 명암과 붓의 강약이 얼마나 잘 표현되어 있는가 하는 거예요. 이것만으로도 18세기 백자 그림의 높은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시대 검은색(철화) 안료를 사용해 포도무늬를 그린 백자항아리로, 높이 53.3㎝, 아가리지름 19.4cm, 밑지름 18.6cm이다. 조선시대에는 도화서의 화가인 화원들에게 도자기를 굽는 곳에 가서 도자기들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이러한 그림 중에는 청색 안료인 청화(靑華)로 된 것이 비교적 많은 편이었고, 검은색 안료인 철사나 붉은색 안료인 진사(辰砂)로 된 것은 비교적 수가 적었다. 항아리 중에서 포도무늬의 그림은 또 다른 격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 항아리의 크기로 보나 형식으로 보나 조선 중기 항아리의 전형으로 뛰어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항아리의 아가리는 알맞게 올라왔으며, 아가리에서 어깨까지 둥글게 팽창되는 모습이 당당함과 대담함을 느끼게 한다. 몸체에는 검은색 안료를 사용해 포도 덩굴무늬를 그려넣었는데, 그 사실성 및 농담과 강약의 적절한 구사에서 18세기 백자의 높은 회화성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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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