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모란국화문 참외모양 병 사진
국보114공예고려시대(12세기)

청자 상감모란국화문 참외모양 병

靑磁 象嵌牡丹菊花文 瓜形 甁

광주광역시 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14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북구,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매곡동)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시대 청자 전성기의 걸작이에요. 참외 모양의 몸통에 나팔처럼 벌어진 입이 참외꽃을 표현했어요. 몸통은 여덟 개 면으로 나뉘어 있고, 하얀 흙으로 만든 선 장식과 모란·국화·연꽃 무늬가 번갈아 장식되어 있어요. 목 아래 여덟 개의 꽃봉오리 띠도 흰색으로 상감했어요. 중국 당나라에서 시작된 형태지만, 고려에서 우리만의 멋으로 재탄생했답니다. 25.6㎝ 높이의 이 병은 광주에서 볼 수 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고려 청자의 전성기에 만들어진 참외모양의 화병으로, 높이 25.6㎝, 아가리지름 9.1㎝, 밑지름 9.4㎝이다. 긴 목 위의 아가리가 나팔처럼 벌어진 것이 참외꽃 모양이고, 목의 중간부에는 2줄의 가로줄이 백토(白土)로 상감되어 있다. 이런 모양의 병은 중국 당나라에서 비롯되었으나 고려시대에 와서 한국적으로 변화되었다. 몸통은 참외 모양으로 여덟 부분으로 나뉘어 골이 지어있다. 목과 몸통의 연결 부위는 볼록한 선으로 둘러 확실한 경계를 이룬다. 목의 바로 아래에는 8개의 꽃봉오리 띠가 백상감되어 있다. 몸통의 중간부에는 여덟개의 면에 모란무늬와 국화무늬를 번갈아 가며 1개씩 장식하였으며 몸통의 아랫쪽은 연꽃이 흑백상감 되어 있다. 굽은 주름치마 모양의 높은 굽을 붙였으며, 유약은 그다지 고르지 않고 색깔도 다소 어두운 편이나 전체적인 비례나 균형에 있어 안정되어 있다. 이 병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가마터에서 만들어졌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형태가 같은 것으로는 국보로 지정된 청자 참외모양 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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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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