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주사 동종
龍珠寺 銅鍾
경기도 화성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20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4년
- 소재지
- 화성시, 경기도— 경기 화성시 용주로 136, 용주사 (송산동)
- 좌표
- 37.199493, 126.83118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용주사 동종은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대형 범종이에요. 높이가 1.44m, 무게가 1.5톤이나 될 정도로 크고 웅장합니다. 종 맨 위에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힘껏 몸을 들어올리는 모양의 용뉴가 있어요. 종 몸체 앞뒤에는 구름을 타고 나는 비천상을, 좌우에는 삼존상을 정교하게 조각했는데, 옷자락이 가볍게 날리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아래쪽에는 꽃과 구슬무늬, 덩굴무늬 등 아름다운 문양들이 장식되어 있어요. 조각 수법이 뛰어나 고려 종의 걸작으로 손꼽힌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신라 종 양식을 보이는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대형의 범종으로, 높이1.44m, 입지름 0.87m, 무게 1.5톤이다. 종 맨 위에는 소리의 울림을 도와 주는 용통이 있고,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두 발로 힘차게 몸을 들어 올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 윗 문양띠(上帶)에는 구슬무늬로 테두리를 하고 있는데, 아래 위 서로 어긋나게 반원을 그리고 그 안에 꽃과 구슬무늬을 새긴 넓은 띠를 두르고 있다. 이 띠는 사각형 모양의 연곽과 한 면이 붙어 있다. 4곳의 연곽 안에는 9개의 돌출된 연꽃 모양의 연뢰가 있는데, 남아 있는 것은 1곳 뿐이다. 종의 몸체 앞뒤에는 비천상을, 좌우에는 삼존상(三尊像)을 두었고, 아래쪽으로 치우쳐 4곳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원형의 당좌를 두었다. 비천상과 삼존상은 모두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옷자락이 가볍게 날리고 있다. 종 입구 부분의 아래 띠(下帶)는 구슬무늬로 테두리를 하고 윗띠(上帶)와는 다르게 덩굴무늬를 두고 있어 이 종의 특징이 되고 있다. 종 몸체에 통일신라 문성왕 16년(854)에 조성된 것이라는 후대에 새긴 글이 있으나, 종의 형태와 문양이 그 시대와 일치되지 않아 학계에서는 고려 전기의 종으로 추정하고 있다. 용통에 약간 금이 가고 연뢰가 부서진 것 외에는 보존 상태가 좋으며, 조각한 수법이 뛰어나 고려 종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