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동관음보살입상
金銅觀音菩薩立像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28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백제시대
- 지정 연도
- 1968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3500, 126.9801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충청남도 공주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작은 보살상이에요. 높이 15.2㎝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네요. 꽃무늬로 장식한 반원 모양의 관을 쓰고 있으며, 근엄한 표정의 얼굴이 특징이에요. 오른손으로 옷자락을 잡고 왼손에는 정병을 들고 있어 관음보살을 나타내고 있어요. 어깨에서 내려오는 구슬 장식과 배 중앙의 꽃무늬 고리, 넓고 부드러운 연꽃잎 무늬는 모두 백제시대만의 독특한 양식을 보여줍니다. 녹이 많지만 여전히 금색이 빛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세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충청남도 공주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며 백제시대의 양식을 잘 보여주는 자그마한 보살입상으로 높이 15.2㎝이다. 머리에는 꽃무늬로 장식한 반원 모양의 관(冠)을 썼고 그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이 표현되어 있으며,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은 미소가 없어 근엄한 표정이다. 몸에 밀착된 얇은 옷은 신체의 굴곡을 잘 드러내주지만 옷주름은 선이 분명하지 않다. 어깨에서 몸의 가장자리를 따라 내려오는 구슬 장식은 배 부근에서 X자형으로 교차되어 다리 위에 장식되었고, 배 한가운데에 둥근 꽃무늬 고리를 달고 있다. 이것은 중국의 옛 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금동불상에서도 나타난다. 오른손은 내려서 옷자락을 잡고 있고, 왼손에는 큼직한 정병(淨甁)을 들고 있어 관음보살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6각형의 대좌(臺座)에는 엎어 놓은 연꽃무늬가 새겨지고, 그 위에 활짝 핀 연꽃무늬를 새긴 대석을 올려 놓은 모습인데, 잎이 넓고 부드러운 연꽃잎은 백제시대 특유의 양식을 잘 보여준다. 보살상 전체에 녹이 많으나 아직도 금색이 찬연하며 백제 불상 특유의 유연함을 보여주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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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