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정운
東國正韻
서울특별시 광진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4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세종 30년(1448)
- 지정 연도
- 1972년
- 소재지
- 광진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화양동, 건국대학교 박물관)
- 좌표
- 37.538484, 127.08229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세종 30년(1448)에 신숙주, 최항, 박팽년 등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자음 표준을 정리한 책이에요. 당시 복잡하던 한자음을 우리 음으로 바로잡아 통일하려고 편찬했답니다. 6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나무활자와 갑인자로 정성껏 인쇄되었어요. 특별한 점은 한자음을 처음으로 우리의 음으로 표기했다는 것인데, 이것이 국어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 세종 때 신숙주, 최항, 박팽년 등이 왕의 명으로 편찬하여 세종 30년(1448)에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표준음에 관한 책으로, 6권 6책이며, 활자본이다. 중국의 운(韻)에 관한 책인 『홍무정운』에 대비되는 것으로, ‘동국정운’이란 우리나라의 바른 음이라는 뜻이다. 당시 혼란스럽던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바로잡아 통일된 표준음을 정하려는 목적으로 편찬, 간행되었다. 형태를 보면 본문의 큰 글자는 나무활자, 작은 글자는 갑인자, 서문은 갑인자 대자로 기록되어 있다. 구성을 보면 서문 7장, 목록 4장, 권1은 46장, 권 2는 47장, 권3은 46장, 권4는 40장, 권5는 43장, 권6은 4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가로 19.8㎝, 세로 31.9㎝이다. 특히 이 책은 동시 출간된 국보 『동국정운』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첫째, 개장(改裝) 당시 책의 천, 지를 약간 절단해 냈고, 둘째, 제목은 다같이 목판인쇄이나, 그 서체가 서로 다르다. 셋째, 책의 순서로 예, 악, 사, 어, 서, 수를 묵서했는데 이것은 뒤에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한자음을 우리의 음으로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국어연구자료로서의 중요성도『훈민정음』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한자음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훈민정음의 글자를 만든 배경이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 기본자료가 된다. 이 책은 동시 출간된 국보 『동국정운』과 함께 당시 음운학을 연구하는데 아주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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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