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사진
국보166공예조선시대(16세기)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白磁 鐵畵梅竹文 壺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66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6세기)
지정 연도
197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시대 백자 항아리로, 높이 41.3㎝예요. 아가리가 밖으로 말리고 목에서 어깨까지 풍만하게 벌어졌다가 서서히 좁아지는 모양이랍니다. 목과 어깨엔 검은 안료로 구름무늬와 꽃잎무늬를, 아랫부분엔 파도무늬를 장식했어요. 몸체 한 면엔 대나무를, 다른 면엔 매화등걸을 그려 넣었죠. 유약은 푸르름이 감도는 유백색으로 은은한 광택이 나요. 16세기 후반 경기도 광주군 관음리 가마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솜씨로 미루어 궁중화가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초기 철화백자 항아리 중 우수한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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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시대 백자 항아리로 높이 41.3㎝, 입지름 19㎝, 밑지름 21.5㎝의 크기이다. 아가리 가장자리가 밖으로 말렸고, 목 부위의 경사면부터 풍만하게 벌어졌다가 서서히 좁아진 둥근 몸체의 항아리이다. 농담(濃淡)이 들어간 검은 안료로 목과 어깨 부분에 구름무늬와 꽃잎무늬를 돌렸고 아랫부분에는 연속된 파도무늬를 장식했다. 몸체의 한 면에는 대나무를, 다른 한 면에는 매화등걸을 각각 그려 넣었다. 유약은 푸르름이 감도는 유백색으로, 전면에 고르게 발라져 은은한 광택이 난다. 이러한 항아리의 형태는 16세기 분청사기에서 보이며, 특히 중국 명대의 항아리와 비슷하다. 어깨 부분과 아랫부분에 표현된 무늬는 17세기 전반기의 무늬로 계속 이어진다. 매화, 대나무의 모양이나 밝은 유약색으로 보아 16세기 후반경 경기도 광주군 일대의 관음리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매화와 대나무 그림은 솜씨가 뛰어나서 궁중화가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이 항아리는 철화백자 항아리로서는 초기의 것으로, 당당하고 풍만한 모양새에, 능숙한 솜씨로 매화와 대나무를 표현하여 문양과 형태가 잘 어울리는 우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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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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