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 사진
국보171공예고려시대(12세기)

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

靑銅 銀入絲 鳳凰文 盒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71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197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설명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뚜껑이 있는 그릇(합)으로 높이 9.9㎝, 아가리 지름 18.3㎝의 크기이다.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한 문양을 파내고 은실을 박아 장식하는 은입사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그릇으로, 아래 몸통과 뚜껑의 크기가 같아 안정감 있게 보인다. 뚜껑과 몸통 위·아래 가장자리는 모를 깎아 둥글게 처리하였는데, 이러한 형식은 고려시대 철기, 자기, 상자, 합들에서 많이 보이는 양식이다. 뚜껑 윗면 중앙에 봉황이 있고, 그 주위에 꽃무늬와 덩굴무늬로 장식하였다. 바깥 가장자리의 경사면에는 은입사 기법으로 덩굴무늬를 장식했다. 뚜껑과 몸통의 측면에는 양식화된 덩굴무늬가 있다. 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은 은입사 기법이 한창 성행하였던 11∼12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면이 정교한 은입사 기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용도는 사찰에서 사용된 향합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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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