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粉靑沙器 陰刻魚文 扁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78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시대(16세기)
- 지정 연도
- 1974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납작한 술병 모양이 특이한 이 분청사기를 보세요. 조선시대 16세기에 만들어진 거랍니다. 흰 흙을 두껍게 입힌 다음, 뾰족한 도구로 무늬를 새겨서 흰 부분을 드러내는 '조화수법'이라는 기법을 썼어요. 앞뒤로 펼쳐진 면에는 위로 헤엄치는 물고기 두 마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양쪽 옆면에는 모란꽃과 파초 잎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답니다. 흰 무늬와 어두운 바탕의 대조가 정말 선명하게 살아나 있어요. 높이 22.6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섬세한 손길과 조선 도공의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으로 배 부분이 앞·뒤 양면으로 납작한 편평한 모양이며, 크기는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이다. 백토을 두껍게 입히고 조화수법으로 무늬를 그린 위에 연한 청색의 투명한 유약을 칠하였다. 앞·뒷면과 옆면에 서로 다른 무늬와 위로 향한 두 마리의 물고기를 생동감이 넘치는 선으로 나타냈다. 물고기 무늬는 분청사기 조화수법의 특징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데 조화수법이란 백토로 분장한 그릇에 선으로 음각의 무늬를 새겨넣고 백토를 긁어내어 하얀선으로 된 문양을 만드는 기법이다. 양 옆면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위와 중간에 4엽 모란무늬을 새기고, 배경을 긁어냈으며 아랫부분에는 파초를 넣었다. 바탕흙은 회청색으로 백토분장이 된 곳과 분장이 안 된 곳과의 대조가 선명하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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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