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1976-1) 사진
국보183조각삼국시대말 ~ 통일신라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1976-1)

龜尾 善山邑 金銅菩薩立像(1976-1)

대구광역시 수성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83
분류
조각
제작시대
삼국시대말 ~ 통일신라
지정 연도
1976
소재지
수성구, 대구광역시대구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 (황금동,국립대구박물관)
좌표
35.845859, 128.63792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공사 중에 발견된 이 금동보살상은 삼국시대 절터에서 나온 귀중한 유물이에요. 연꽃무늬 대좌 위에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우아합니다. 꽃장식 관을 쓴 둥근 얼굴에는 살짝 미소가 떠 있고, 몸은 얇은 옷에 감싸여 균형 잡힌 자태를 드러내요. 목걸이와 X자 모양의 구슬 장식이 화려하고, 오른손으로는 연꽃 봉오리를 들고 있어요. 7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이 보살상은 삼국시대 후기 금동보살상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에서 공사를 하던 중 구미 선산읍 금동여래입상(국보),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국보)과 함께 출토되었다. 이 지역에서 삼국시대의 기와조각과 토기조각들이 많이 출토되어서 원래 절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보살상은 연꽃무늬가 새겨진 대좌(臺座) 위에 오른쪽 무릎을 약간 구부린 채 자연스럽고 유연한 자세로 서 있다. 머리에는 꽃장식의 관(冠)을 썼는데, 관의 정면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다. 눈·코·입의 표현이 분명한 얼굴은 둥근 편으로 전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신체는 비교적 날씬한 편으로 균형이 잘 맞으며, 옷은 몸에 얇게 밀착되어 있다. 옷자락은 오른팔에 한 번 걸쳐 무릎 앞에서 둥글게 드리워지고, 다시 왼팔 위로 걸쳐 그 끝이 대좌 위로 내려뜨려졌다. 목에는 목걸이가 걸려 있으며, 어깨에서 시작한 구슬 장식은 길게 늘어져 X자를 그렸다. 불상의 뒷면에도 옷주름과 X자형의 구슬 장식이 표현되어 있다. 오른손은 위로 들어 연꽃 봉오리를 가볍게 들고 있으며, 왼손은 내려서 물건을 잡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물건은 없어진 상태이다. 대좌는 7각형이며, 아래로 향한 연꽃잎이 새겨져 있다. 현재 꽃장식 관의 왼쪽 윗부분과 양 손 아래로 내려뜨린 옷자락 및 왼손 손가락 일부가 파손된 상태이며, 광배(光背) 또한 없어졌다. 얼굴과 오른손에 녹이 슬어있으나 도금 상태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 전체적인 균형과 조각수법이 뛰어난 이 보살상은 삼국시대 후기 금동보살상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며 7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