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은니 묘법연화경
橡紙銀泥 妙法蓮華經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85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공민왕 22년(1373)
- 지정 연도
- 1976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이 책은 부처가 되는 길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불교경전 '법화경'을 은색 글씨로 아름답게 옮겨 쓴 거예요. 고려 시대인 1373년에 만들어졌고, 책장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랍니다. 원래는 전라남도 영암의 도갑사에 소장되어 있던 책이었는데, 일본으로 유출되었다가 최근에 우리나라로 되찾아왔어요. 오랜 세월에도 보존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라 더욱 귀중하답니다. 섬세하게 손으로 써서 만든 이 책을 보면, 옛 스님들의 신앙심과 정성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삼국시대 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불교경전이다. 이 책은 후진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을 고려 공민왕 22년(1373)에 은색 글씨로 정성들여 옮겨 쓴 것이다. 각 권은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31.4㎝, 가로 11.7㎝이다. 책 끝의 기록에 의하면 당시 봉상대부 허칠청의 시주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뒷면에 ‘영암도갑사유전(靈巖道岬寺留傳)’또는‘당사유전(當司留傳)’이라고 먹으로 쓴 기록이 몇 군데에 보이고 있어 원래 전라남도 영암의 도갑사 소장본이었음을 알 수 있다.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는 없으나, 정성들여 만들었고 보존이 잘 된 편이다. 특히 이 책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가 최근에 되찾아온 것으로서 더욱 중요하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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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