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대총 남분 유리병 및 잔 사진
국보193공예신라시대

황남대총 남분 유리병 및 잔

皇南大塚 南墳 琉璃甁 및 盞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93
분류
공예
제작시대
신라시대
지정 연도
1978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신라시대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유리 병과 잔이에요. 연녹색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병은 계란 모양에 새 주둥이처럼 생긴 주둥이가 있어요. 목에는 가는 청색 줄 10개가 있고, 손잡이에는 금실이 감겨 있어서 옛날에 이미 수리했던 것으로 보여요. 잔은 컵 모양으로 청색 유리로 물결무늬와 격자무늬를 장식했어요. 페르시아 계통의 형태와 서역 유리 재질로 보아 당시 서쪽 나라에서 수입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신라의 국제 교류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병 1점과 잔 1점의 유리제품이다. 병은 높이 25㎝, 배지름 9.5㎝이고, 잔은 높이 12.5㎝, 구연부 지름 10㎝의 크기이다. 병은 연녹색을 띤 얇은 유리제품으로 타원형의 계란 모양이다. 물을 따르기 편하도록 끝을 새 주둥이 모양으로 좁게 오므렸다. 가느다란 목과 얇고 넓게 퍼진 나팔형 받침은 페르시아 계통의 용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목에는 10개의 가는 청색 줄이 있고, 구연부에는 약간 굵은 선을 돌렸으며, 손잡이에는 굵은 청색 유리를 ㄱ자로 붙였다. 손잡이에는 금실이 감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는 무덤에 넣기 전 이미 손상되어 수리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잔은 병과 같이 연녹색 유리를 사용했고, 위는 넓고 밑은 좁아진 컵 모양이다. 구연부 주위는 속이 빈 관(管)모양으로 돌리고, 그 위에 청색 유리띠를 한 줄 둘렀다. 몸체의 위쪽에는 청색 유리로 물결무늬를 두르고, 밑쪽에는 격자무늬를 도드라지게 새겼다. 모두 파손이 심한 상태로 발굴되었으나 다행히 원형을 알아 볼 수 있게 복원되었다. 병과 잔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아 세트를 이루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유리의 질과 그릇의 형태 색깔로 미루어 서역에서 수입된 것으로 추정되어, 그 당시 서역과의 문화 교류를 알게 해 주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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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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