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奉化 北枝里 磨崖如來坐像
경상북도 봉화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01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80년
- 소재지
- 봉화군, 경상북도—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산108-2번지
- 좌표
- 36.931284, 128.73691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신라시대 대사찰 '한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불상이에요. 자연 바위를 깎아서 높이 4.3m의 거대한 여래좌상을 만들었죠. 넓고 큼직한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으며, 당당한 체구와 우아하게 흐르는 옷주름이 인상적이에요. 오른손은 가슴에, 왼손은 무릎에 놓은 손 모양도 섬세하게 표현했어요. 뒤편의 광배에는 작은 부처들과 정교한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상북도 봉화군 북지리에는 신라시대의 ‘한절’이라는 대사찰이 있었고, 부근에 27개의 사찰이 있어 500여 명의 승려들이 수도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작품은 자연암벽을 파서 불상이 들어앉을 거대한 방모양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높이 4.3m의 마애불을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것이다. 넓고 큼직한 얼굴은 양감이 풍부하며 전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박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깨는 다소 움츠린 듯하지만 체구는 당당한 편이며,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에서 U자형의 굵직한 주름을 이루면서 양 팔을 거쳐 길게 늘어져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까지 덮고 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가슴에 들고 왼손은 무릎에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큼직하게 표현되어 불상의 장중한 멋을 더해주고 있다. 불상 뒤편의 광배(光背)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로 구분하였으며, 곳곳에 작은 부처를 표현하였고, 머리광배의 중심에는 정교한 연꽃무늬를 새기고 있다. 불상을 만든 시기는 얼굴이나 신체에 표현된 부드러운 모습 등을 고려할 때 7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보물)과 함께 이 시기 영주·봉화 일대 불상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신라 불교조각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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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