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37 사진
국보202서적·기록물고려 숙종 3년(1098)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37

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三十七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0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숙종 3년(1098)
지정 연도
1981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좌표
37.564993, 126.964911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이 책은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깊은 가르침을 담은 화엄경의 37번째 권이에요. 고려 시대 숙종 3년, 지금으로부터 약 926년 전에 닥종이에 목판으로 찍어낸 귀한 기록물랍니다. 세로 26㎝에 가로 768.3㎝로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 형태로 보관하고 있어요. 원래 불상 안에서 발견되어 일부 손상이 있지만, 정확한 간행기록이 남아 있는 화엄경 목판본 중 가장 오래된 것이에요. 고려 초기 인쇄 기술과 경전 출판 역사를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동진의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화엄경』 진본 60권 중 권 제37의 내용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26㎝, 가로 768.3㎝이며, 종이를 계속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하고 있다. 책 끝에는 고려 숙종 3년(1098)에 이필선의 시주로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원래 불상 속에서 발견된 것이라서 책머리의 제목과 책의 차례 일부분이 누락되고 본문에 손상이 있다. 이 책은 간행기록이 정확하게 전하는 화엄경 목판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치가 크며, 고려 초기의 목판인쇄 및 화엄경 판본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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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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