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六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04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81년
- 소재지
- 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 좌표
- 37.563808, 126.99755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깊은 뜻을 담은 화엄경, 그 36권이에요. 당나라 때 실차난타라는 승려가 번역한 이 경전은 한국 불교사상을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닥종이에 목판으로 찍어낸 이 책은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어요. 가로로 펼치면 12미터가 넘는 길이랍니다. 특히 눈여겨볼 건 책머리의 변상도(경전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예요. 해인사 판본과 구도는 비슷하지만 훨씬 섬세하고 정교하며,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답니다. 고려시대 불교예술의 정수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화엄경'은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36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크기는 세로 29.8㎝, 가로 1253.3㎝이다. 고려 숙종 때에 간행한『대방광불화엄경』진본 권4(보물)과 비교해 보면 글자와 목판이 약간 크며, 책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이 변상도는 해인사에 있는 판본과 구도는 같지만 훨씬 정교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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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