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사 세존사리탑 금동 사리기
桃李寺 世尊舍利塔 金銅舍利器
경상북도 김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08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82년
- 소재지
- 김천시, 경상북도— 경북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89, 직지사 (운수리)
- 좌표
- 36.116772, 128.00407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도리사 세존사리탑 안에서 발견된 작은 금동 사리기예요. 높이 17㎝의 육각형 모양으로, 표면에 금칠이 아직도 반짝반짝하게 남아 있어요. 몸체에는 불교의 수호신들이 새겨져 있는데, 탑을 들고 있는 다문천을 정면 중심으로 배치했답니다. 지붕 모서리마다 귀꽃장식이 솟아 있고, 꼭대기 연꽃에는 원래 꽃봉오리가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어요. 통일신라시대 8세기 후반~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8각형이 유행할 때 드물게 6각형으로 제작된 점이 특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상북도 선산군 도리사에 있는 종 모양의 세존사리탑 안에서 발견된 육각의 사리기이다. 사리기는 높이 17㎝로 기단, 몸체, 지붕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면에 도금이 잘 남아 있다. 평면 육각형으로 각 면의 기단에 안상을 뚫었다. 몸체의 두면에는 불자(拂子)와 금강저를 든 불교의 수호신인 천부상을 선과 점으로 새겼다. 남은 4면에는 사천왕상을 선으로 새겼다. 이들의 배치는 사천왕상 중에서 탑을 들고 있는 다문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천부상을 배치하여, 다문천이 정면에 올 수 있게 한 듯 보인다. 지붕 처마와 추녀에는 고리가 있어 장식을 달았던 것처럼 보이며 각 모서리 끝단에는 귀꽃장식이 솟아 있다. 꼭대기에는 연꽃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그 중심에 꼭지만 남아 있어 원래 꽃봉오리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귀꽃의 장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 8세기 후반에서 9세기 경에 제작된 것으로서, 8각이 유행하던 시기에 6각형의 사리기가 나타났다는 점이 특이하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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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