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필 인왕제색도 사진
국보216회화조선 영조 27년(1751)

정선 필 인왕제색도

鄭敾 筆 仁王霽色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16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 영조 27년(1751)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38427, 126.9654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비온 뒤 인왕산의 신비로운 순간을 포착한 그림이에요. 겸재 정선이 직접 인왕산을 보고 그렸답니다. 아래쪽은 내려다보는 시각으로, 위쪽은 올려다보는 시각으로 그려 마치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비에 젖은 거대한 바위는 큰 붓으로 힘 있게 그었고, 가까운 숲과 능선은 섬세한 손길로 표현했습니다. 중국 그림을 모방하던 당시와 달리, 우리 산천의 모습을 직접 관찰해 담아낸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 후기 화가인 겸재 정선(1676∼1759)이 비온 뒤의 인왕산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크기는 가로 138.2㎝, 세로 79.2㎝이다. 직접 인왕산을 보고 그렸는데, 비온 뒤 안개가 피어오르는 인상적 순간을 포착하여 그 느낌을 잘 표현하였다. 산 아래에는 나무와 숲, 그리고 자욱한 안개를 표현하고 위쪽으로 인왕산의 바위를 가득 배치하였다. 산 아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그리고, 산 위쪽은 멀리서 위로 쳐다보는 시선으로 그려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주고 있다. 비에 젖은 뒤편의 암벽은 거대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데, 이를 위해 먹물을 가득 묻힌 큰 붓을 반복해서 아래로 내리긋는 대담한 필치를 사용하였다. 좀 더 가까이에 있는 능선과 나무들은 섬세한 붓질과 짧게 끊어 찍은 작은 점으로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조선 영조 27년(1751)에 그려진 이 그림은 이제까지의 산수화가 중국의 것을 모방하여 그린 것에 반하여 직접 경치를 보고 그린 진경산수화일 뿐만 아니라 그 화법에 있어서도 우리나라의 산수가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다. 정선의 400여점의 유작 가운데 가장 큰 이 그림은 그의 화법이 잘 나타난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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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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