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필 금강전도 사진
국보217회화조선 영조 10년(1734)

정선 필 금강전도

鄭敾 筆 金剛全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17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 영조 10년(1734)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진경산수화풍을 연 겸재 정선(1676~1759)이 영조 10년(1734) 내금강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가로 94.5㎝예요. 수묵담채로 원형구도를 이루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습이랍니다. 눈 덮인 봉우리는 수직준법으로 거칠고 날카롭게, 비로봉은 우뚝 솟게, 만폭동 계곡은 화면 중심을 가로지르게 그렸어요. 왼편의 무성한 토산은 붓을 옆으로 눕혀 점을 찍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표현했죠. 중국 산수화를 본뜨지 않고 직접 우리 실경을 그린 이 그림은, 정선이 그린 금강산 그림 중 가장 크고 진경산수화풍이 잘 드러난 걸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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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후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강산을 실제로 보고 그리는 진경산수화풍을 연 겸재 정선(1676∼1759)이 영조 10년(1734)에 내금강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내금강의 실경을 수묵담채로 그렸으며 크기는 가로 94.5㎝, 세로 130.8㎝이다. 전체적으로 원형구도를 이루고 있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이다. 눈덮인 봉우리들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긋는 수직준법을 이용하여 거칠고 날카로운 모습으로 표현하였고, 이와 함께 위쪽에는 비로봉이 우뚝 솟아 있으며, 화면 중심으로는 만폭동 계곡이 위에서 아래로 가로지르고 있다. 바위로 이루어진 메마른 느낌의 봉우리들과는 대조적으로 왼편에는 무성한 숲을 이룬 부드러운 토산이 놓여 있는데, 이는 붓을 옆으로 눕혀 점을 찍는 방식으로 나타내었다. 화면의 윗부분에는 그림의 제목과 함께 작가의 호, 그림에 대한 감상 등이 적혀 있다. 당시의 산수화는 주로 중국 산수화를 보고 그린 것인데 반해 이 그림은 직접 우리나라의 실경를 보고 그린 것으로 정선이 그린 금강산그림 가운데에서도 가장 크고, 그의 진경산수화풍이 잘 드러난 걸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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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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