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山淸 石南巖寺址 石造毘盧遮那佛坐像
경상남도 산청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33-1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2016년
- 소재지
- 산청군, 경상남도—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하내원로 256, 덕산사 (대포리)
- 좌표
- 35.300272, 127.81003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이 불상은 766년에 두 승려가 돌아가신 분의 극락왕생을 빌며 조성했어요. 불상 속에서 발견된 기록과 함께 경전도 함께 봉안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손가락으로 지혜를 나타내는 '지권인' 자세의 비로자나불상으로, 동아시아 전체에서도 명확한 기록이 남은 첫 번째 사례예요. 8세기 불교 예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이 비로자나불상은 불상의 중대석에서 발견된 납석사리호의 명문을 통해 766년(혜공왕 2)에 법승(法勝)과 법연(法緣) 두 승려가 받들어 돌아가신 두온애랑(豆溫哀郞)의 원을 위해 석조비로자나불상을 조성하여 무구정광대다라니와 함께 석남암수(石南巖藪, 여기서 "수藪"는 오래된 절을 의미) 관음암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을 가진 중요한 불상이다. 이 불상은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연대를 가진 지권인(智拳印) 비로자나불상으로서 중요하며, 편년자료가 부족한 고대조각사 연구에도 절대적인 자료로 평가된다. 더불어 지권인을 한 여래형(如來形)의 비로자나불 형식이 766년에 정립되었다는 사실은 새로운 불교 사상과 새로운 불교사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서 주목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비로자나불상은 동아시아를 통틀어 명문이 밝혀진 최초의 지권인 비로자나불상으로서 도상적․양식적으로 불교미술사 연구에 매우 귀중하고 획기적인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이 불상을 통해 8세기 중엽경에는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이 불상에도 납입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우리나라 불상 복장의 시원적 형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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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