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紺紙銀泥 妙法蓮華經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34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충숙왕 17년(1330)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38427, 126.9654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690년 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불교 경전이에요. 부처가 되는 길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어서 우리나라 천태종의 가장 중요한 경전이랍니다. 병풍처럼 펼쳐 볼 수 있는 형태인데, 검푸른 종이 위에 은색 글씨로 정성껏 썼어요. 표지에는 금색 글씨 제목과 금·은색으로 그린 화려한 꽃무늬가 있답니다. 이신기라는 분이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장수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들었으며, 7권이 모두 남아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법화경'은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기본사상으로 하는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이다. 또한 '법화경'은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삼국시대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불교경전이다. 이 책은 후진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것을 고려 충숙왕 17년(1330)에 이신기가 옮겨 쓴 것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28.3㎝, 가로 10.1㎝이다. 표지에는 제목이 금색 글씨로 쓰여 있고, 주위에 4개의 화려한 꽃무늬가 금·은색으로 그려져 있다. 본문은 검푸른 색 종이 위에 은색 글씨로 썼으며, 곳곳에 손상을 입은 흔적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7권의 끝부분에 나오는 기록을 통해 이신기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장수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법화경을 정성껏 옮겨 쓴 경전들 중에 비교적 만들어진 연대가 빠르며, 특히 7권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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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