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대승아비달마잡집론 권14 사진
국보251서적·기록물고려 현종 연간(1011-1029)

초조본 대승아비달마잡집론 권14

初雕本 大乘阿毗達磨雜集論 卷十四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5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현종 연간(1011-1029)
지정 연도
1989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좌표
37.564993, 126.964911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불교경전은 경·율·론으로 나뉘는데, 아비달마는 부처님의 지혜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논 부분을 이르는 말이에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성불에 필요한 지혜를 모아 설명한 책이랍니다.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권14인 이 책은 총 27매예요. 고려 현종 때 만들어진 초조대장경의 일부로, 병풍처럼 펼쳐 보는 형태예요. 대장경목록의 함차 중 '보(寶)' 함에 소장됐고, 장수 표시는 대부분 '丈'자를 쓰며 '경(竟)'자 마지막 획을 뺀 점이 초조본의 특징이죠. 11세기에 만든 것으로 보이며 보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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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불교경전은 크게 경(經), 율(律), 론(論)으로 나누어지는데, 아비달마는 부처님의 지혜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론(論)부분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성불(成佛)하는 데 필요한 부처님의 지혜를 체계적으로 모아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 것인데, 권14인 이 책은 총 27매이다. 나무에 새겨서 두껍고 질긴 종이에 찍은 것으로 고려 현종 때(재위 1011∼1031) 만들어진 초조대장경의 일부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2.2㎝이다. 대장경목록은 개개의 경전이 천자문의 순서에 따른 함차(函次)로 편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보(寶)’함에 소장된 것이다. 장수 표시는 1매에서 26매까지는 장(丈)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끝장인 27매만 장(張)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고려대장경 초조본에서 주로 ‘장(丈)’으로 장수를 표시 표시했음을 알 수 있다. 본문의 ‘경(竟)’자의 마지막 획을 빼고 쓴 점도 고려대장경 초조본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종이의 질, 새긴 기법, 먹색 등으로 보아 11세기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보존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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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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