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사진
국보260공예조선시대(15세기 후반)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粉靑沙器 剝地鐵彩牡丹文 扁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60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5세기 후반)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시대 15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이 병은 야외에서 술이나 물을 담던 용기예요. 자라 모양이라 자라병이라 불리죠. 흰 흙을 두껍게 바른 후 모란꽃 무늬를 새기고, 그 주변을 깎아낸 뒤 검은 색을 칠했어요. 이렇게 하면 흑백의 대조가 살아나는데, 이런 기법을 박지기법이라 합니다. 병 밑면에도 모란을 선으로 그려 장식했어요. 대담하고 활발한 구성, 선명한 흑백 대비가 분청사기의 특유한 멋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시대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으로 야외에서 술, 물을 담을 때 사용하던 용기이다.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 불리며, 크기는 높이 9.4㎝, 지름 24.1㎝이다. 병 전체를 백토로 두껍게 바르고, 윗면에는 모란꽃과 잎을 간략하게 나타냈다. 무늬가 새겨진 곳 이외의 백토면을 깎아낸 후, 검은 색 안료를 칠하여 흑백의 대조가 대비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하였다. 이와 같은 무늬 장식기법을 박지기법이라 하는데, 분청사기 무늬 중 조형적으로 가장 뛰어나다. 이 병의 박지모란무늬는 구성이 대담하고 활발할 뿐만 아니라 무늬와 바탕면과의 대조를 선명하게 하기 위하여 바탕면에 검은 색 안료를 입혔다. 병의 밑면에도 모란을 선으로 새겨 장식하고 있다. 굽은 낮고 바닥 가장자리에 덩굴무늬 띠를 돌렸으며, 유약의 색은 회청색으로 광택이 있으나 바닥의 일부는 산화되어 변색되어 있다. 박지기법과 검은 색 안료의 사용이 잘 조화되어 분청사기 특유의 대범하고 활달한 분위기가 잘 나타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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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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