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자 유개항아리
白磁 有蓋壺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61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
- 지정 연도
- 1991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좌표
-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예요. 큰 항아리와 작은 항아리 두 개가 한 쌍이랍니다. 아가리 언저리를 밖으로 말아 붙인 모양이 특징이고, 어깨 부분이 둥글게 볼록하게 부풀어 있어요. 뚜껑 윗면 중앙엔 연꽃봉오리 모양의 꼭지가 있어서 손잡이로 쓸 수 있어요. 엷은 푸른색을 띤 유약이 안팎으로 고르게 씌워져 있는데, 유백색에 가까운 색감이 정말 아름답답니다. 경기도 광주의 관영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조선 초기의 우아한 격조를 담은 걸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로 큰 항아리와 작은 항아리 두개가 있다. 큰 항아리는 총 높이 34.0㎝, 높이 27.2㎝, 아가리 지름 10.1㎝, 밑 지름 13.7㎝이며, 작은 항아리는 총 높이 12.5㎝, 높이 9.5㎝, 아가리 지름 4.2㎝, 밑 지름 5.7㎝이다. 아가리 언저리는 밖으로 말아 붙였으며, 아가리 부분에서 서서히 벌어져 어깨부위에서 팽배되었다가, 풍만하고 여유있는 곡선을 그리며 서서히 줄어들며 바닥면에 이른다. 뚜껑의 윗면 중앙에는 연꽃봉오리형 꼭지가 있어 손잡이가 되며, 그 주위로 낮은 층단이 있다. 유약은 엷은 청색을 머금고 있으면서 내·외면에 고르게 씌워졌으며, 태토와 어우러진 표면의 색조는 유백색에 가깝다. 아가리의 형태적 특징과 바탕 흙, 유약, 표면의 색조, 구워낸 방법들로 미루어 조선 초 경기도 광주에 있는 국가가 경영하는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백자 항아리는 조선 전기의 격조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품격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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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