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75 사진
국보266서적·기록물고려시대(12세기)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75

初雕本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二, 七十五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66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실차난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75예요. 닥종이 목판본을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답니다. 본문에 빠진 글자는 없지만 대장도감본보다 약자를 많이 썼어요. '경(敬)'·'경(竟)' 자에 획이 빠진 걸 보아 송나라 판본을 바탕으로 새긴 것으로 짐작된답니다. 이는 송 태조 할아버지 이름을 피하려 획을 줄인 흔적이에요. 간행기록은 없지만 12세기경 찍어낸 고려 초기 대장경으로, 정말 귀중한 불교 경전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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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화엄경'은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가운데 권2, 권75에 해당한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종이를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는데, 크기는 권2가 세로 28.7㎝, 가로 46.5㎝이고 권75가 세로 29.8㎝, 가로 46.1㎝이다. 본문의 글자가 빠진 것이 없고 내용상 다른 자는 없으나 같은 글자라도 대장도감<고종 23년(1236)에 대장경을 만들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찍어낸 책에 비해 약자(略字)를 많이 썼다. 본문 중 ‘경(敬)’자와 ‘경(竟)’자에 한 획이 빠져있는 점으로 보아 송나라 때 만들어진 판본을 바탕으로 새긴 것으로 보인다. ‘경(敬)’자와 ‘경(竟)’자는 송나라 태조의 할아버지 이름으로 왕의 이름을 피하기 위해 한 획을 줄여서 쓴 것이다. 간행기록이 없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 초기 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며, 12세기경에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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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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