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산 천흥사명 동종 사진
국보280공예고려 현종 1년(1010)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

聖居山 天興寺銘 銅鍾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80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 현종 1년(1010)
지정 연도
199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이 종은 국내 고려 종 중 가장 크답니다. 높이 1.33m, 입구 지름 0.96m이에요. 종 위의 용뉴는 신라 종보다 고개를 더 높이 들고 있어요. 몸체에는 연꽃무늬와 덩굴무늬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고, 4곳의 사각형 틀 안에 9개의 연꽃이 도드라지게 표현되어 있어요. 종을 치는 부분은 원형으로 2곳에 있으며, 그 사이에 비천상이 대각선상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1010년 성거산 천흥사용으로 제작되었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국내에 남아있는 고려시대 종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서 종의 높이 1.33m, 종의 구경은 입구 0.96m이다. 종 위에는 종의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는데, 신라 종의 용보다 고개를 쳐 들어 올린 모습을 하고 있다. 용뉴 뒤에 붙은 음통은 대나무 모양이며, 편평한 부분인 천판 가장자리에는 연꽃무늬를 돌렸다. 몸체의 아래와 위에는 구슬무늬로 테두리를 한 너비 10㎝ 정도의 띠를 두르고, 꽃과 덩굴로 안을 채워 넣었다. 위에 두른 띠 바로 아래로는 4곳에 사각형의 연곽을 만들고 그 안에 가운데가 도드라진 9개의 연꽃(蓮蕾)을 새겼다. 연곽 아래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를 원형으로 2곳에 두었고, 구슬로 테두리하고 연꽃으로 장식하였다. 당좌 사이에는 2구의 비천상을 두었는데, 1구씩 대각선상에 배치하여 신라종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한쪽의 연곽 바로 아래로 위패형의 틀을 설치하고 그 속에 양각의 명문을 새겼는데, 통화 28년인 고려 현종 원년(1010)에 성거산 천흥사용으로 만들어진 종임을 알 수 있다.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신라 상원사 동종(국보), 성덕대왕신종(국보) 다음으로 크기가 크면서도 제작기법이나 양식이 고려 범종을 대표하는 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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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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