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수경 권3~4
龍龕手鏡 卷三~四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9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시대(11세기)
- 지정 연도
- 1997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 중앙도서관 (안암동5가,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인문사회계))
- 좌표
- 37.588758, 127.01918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중국 요나라 때 편찬된 한자 사전인 『용감수경』이에요. 이 책은 글자를 부수별로 먼저 정렬하고, 같은 획수 안에서는 운(소리)으로 다시 정렬해서 여러 방법을 함께 썼답니다. 정자뿐 아니라 속자까지 모두 담아 해설을 붙인 특별한 책이죠. 중국에선 오래전에 사라져 남송 때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고려시대에 다시 새겨 만든 권3~4가 남아있어요. 약 26,430여 개의 글자와 163,170자의 주석이 담긴 매우 귀중한 자료랍니다. 요나라의 소리 체계를 연구하는 데 유일한 자료로서 가치가 아주 높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중국 요나라 성종 15년(997)에 행균스님이 편찬한 한자의 자전이다. 이 책은 재래 중국의 자전과 달리 부수 별로 먼저 배열하고, 또 같은 각수 안에서는 운(韻)별로 배열하여 여러 가지를 병용하는 방법을 취하였고, 정자 이외의 속자까지도 전부 망라하여 해설을 붙인 것이다. 이 책을 우리나라에서 언제 중간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단지 나주에서 권득령의 책임 하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원형인 『용감수경』은 중국에서는 벌써 없어지고 남송 때에 와서 『용감수감』으로 이름이 바뀌어 나왔으므로, 요나라 때의 원판본은 일찍부터 전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강산 유점사에서 발견된 『용감수경』권1과 최남선의 장서 가운데에서 발견된 권3 및 권4가 있었는데, 이 책의 원본은 고려시대에 다시 새긴 본으로 짐작된다. 결국 국보 『용감수경』의 원형으로 세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본이라고 할 수 있어 1996년 11월 28일 보물에서 등급이 조정되었다. 본자가 26,430여 자이며, 주가 163,170자에 달하여 자전으로서 매우 귀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요나라의 음운 연구에는 유일하므로 자료로서의 가치가 대단히 높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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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