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長谷寺 彌勒佛 掛佛幀
충청남도 청양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300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현종 14년(1673)
- 지정 연도
- 1997년
- 소재지
- 청양군, 충청남도—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장곡사 (장곡리)
- 좌표
- 36.417306, 126.85956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야외 법회 때 법당 앞에 걸어두고 예배하던 커다란 불화예요. 미래에 인간세계로 내려와 중생을 구제할 미륵불이 화면 중심에 있고, 용화수 가지를 들고 있어요. 풍만한 모습에 긴 팔과 커다란 상체, 그리고 머리의 화려한 보관이 인상적이에요. 주변에는 여러 부처와 보살, 제자들이 가득 채우고 있답니다. 붉은색을 주로 쓴 밝은 화면이 특징이에요. 1673년 다섯 명의 승려화가가 왕과 왕비, 세자의 오래 살기를 기원하며 그렸대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용화수 가지를 들고 있는 미륵불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야외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진행할 때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던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장곡사에 있는 이 그림은 전체 897.6×585.7cm, 화면 805.5×556cm로 미륵불을 화면 중심에 두고 6대 여래, 6대 보살 등 여러 인물들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인간세계에 내려와 중생을 구제한다는 부처인 미륵불은 사각형의 얼굴에 머리에 4구의 작은 불상이 있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풍만하고 살찐 모습으로 유난히 긴 팔과 커다란 상체를 가지고 있다. 좌우에 있는 비로자나불과 노사나불은 머리에 둥근 두광이 있고 각각 두 손을 맞잡은 손 모양과 어깨 높이까지 두 손을 들어 올려 설법하는 손모양을 하고 있다. 그 밖의 다른 여래와 보살들은 각기 상징하는 물건들을 들고 있으며 10대 제자는 두손을 모아 합장한 자세로 방향이나 표현을 달리해 변화를 주고 있다. 그림 아래에는 부처를 수호하는 사천왕과 그 권속들이 자리잡고 있다. 전체적인 채색은 붉은 색을 주로 사용하고 녹색, 연록색, 주황 등의 중간 색조를 사용하여 밝은 화면을 보여 준다. 이 그림은 조선 현종 14년(1673) 철학(哲學)을 비롯한 5명의 승려화가가 왕과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그린 것이다. 미래불인 미륵을 본존으로 삼고 있지만 그림의 내용은 현세불인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영산회상도와 비슷한 것으로 등장인물들과 배치구도가 독특한 작품이며 경전의 내용과도 다른 점이 있어 앞으로 연구할 가치가 많은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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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