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유사 권4~5
三國遺事 卷四~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306-4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394(조선 태조 3) 판각, 조선 초기 인출
- 지정 연도
- 2020년
- 소재지
- 금정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범어사)
- 좌표
- 35.286400, 129.055600박물관 위치 기준
설명
『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편찬한 책으로, 고조선부터 삼국시대의 역사‧문화에 관한 설화 등을 종합했다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다.국보 ‘삼국유사 권4∼5’는 부산 범어사 소장본으로 총 1책이며, 전체 5권 중 권4∼5만 남아 있는 서책이다. 지금까지 같은 계열의 판본으로 알려진 2종의 지정본(국보)과 같이 범어사 소장본은 비록 완질(完帙)은 아니지만 1394년 처음 판각된 후 인출(印出) 시기가 가장 빠른 자료로서 서지학적 의미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 지정본에서 누락된 제28∼30장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이자, 1512년(중종 7) 간행본의 오탈자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재까지 알려진 삼국유사 판본에 대한 교감(校勘)과 원판(原板) 복원을 위한 자료로서 역사적ㆍ학술적 중요성이 크다. 아울러 범어사 소장 ‘삼국유사 권4∼5’는 서체, 규격, 행간(行間) 등에 있어 후대에 간행된 1512년 판본과 밀접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부터 판본학적으로도 중요하게 인식되었음을 말해 준다. 또한 묵서된 음독 구결(音讀口訣)과 한글 현토(懸吐)가 있어 구결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라는 점 등 우리나라 고대 언어 연구에도 많은 참고가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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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