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谷城 泰安寺 寂忍禪師塔
전라남도 곡성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349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2025년
- 소재지
- 곡성군, 전라남도—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태안사 (원달리) / (지번)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20 태안사
- 좌표
- 35.220200, 127.343400박물관 위치 기준
설명
통일신라시대 구산선문(九山禪門)중 동리산문(桐裏山門)*을 개산(開山)한 적인선사(寂忍禪師) 혜철(慧徹, 785~861)*의 부도탑으로 신라 경문왕으로부터 시호(諡號)는 적인(寂忍), 탑호(塔號)는 조륜청정(照輪淸淨)을 받았다. * 신라 헌덕왕(809~826) 이후 당(唐)나라에서 선법(禪法)을 받은 유학승들이 귀국하여 형성한 선종(禪宗)의 9개 파(派)중 태안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파(門派) * 814년 당(唐)에 유학하여 선법(禪法)을 전해 받고, 동리산 태안사에 머물면서, 동리산문(桐裏山門)을 형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가구식 기단을 별도로 조성하고, 건립한 전형적인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의 부도탑으로 하대석에는 각기 다른 형상의 사자상이 양각(陽刻)되어 있고, 탑신석 각 면 좌우에는 목조건축의 기둥과 인방 등 목부재를 모각(模刻)하였으며, 문비(門扉)와 사천왕상(四天王像) 등을 평면적으로 섬세하게 조각하여, 하나의 조형물에서 역동적인 조각기법과 절제된 조각기법을 동시에 표현하였고, 전체적인 비례감과 조형미가 뛰어나며, 옥개석은 전통한옥의 처마곡선과 목부재를 사실적으로 재현하여 당대 최고의 석공이 시공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태안사 적인선사탑비」비문에 적인선사와 탑의 건립(861년)시기를 명확하게 기록으로 알 수 있어, 석조미술의 편년 기준작임과 함께 가구식 기단 주변에 4개의 주초석이 현존, 신라시대 건립된 승탑 중에서 유일하게 탑전(塔殿)시설을 갖추고, 개산조(開山祖, 혜철)에 대한 예불행위가 있었다는 신앙적 행위의 구체적 사례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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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