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국공신교서 사진
국보324서적·기록물1392년(태조 1)

이제 개국공신교서

李濟 開國功臣敎書

경상남도 진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24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392년(태조 1)
지정 연도
2018
소재지
진주시, 경상남도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35 (남성동, 국립진주박물관)
좌표
35.189014, 128.076844Kakao 주소 변환

설명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1392년(태조 1)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일등공신 이제(李濟, ? ~ 1398)에게 내린 공신교서이다. 이제는 태조 계비 신덕왕후(神德王后)의 따님 경순궁주(慶順宮主)와 혼인한 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을 개국하는 데 큰 역할을 해서 개국공신 1등에 기록된 인물이다. 교서에는 이제가 다른 신하들과 대의(大意)를 세워 조선 창업이라는 큰 공을 세우게 된 과정과 가문과 친인척에 내린 포상 내역 등이 기록되어 있다. 끝 부분에는 발급 일자와 ‘고려국왕지인(高麗國王之印)’이라는 어보(御寶)가 찍혀 있다. 이 어보는 1370년(공민왕 19) 명나라에서 내려준 고려왕의 어보로 조선 개국 초까지 고려 인장을 계속 사용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조선 최초로 발급된 공신교서이자 현재 실물이 공개되어 전하는 유일한 공신교서라는 점에서 조선시대 제도사․법제사 연구의 중요 자료이다. 또한 서예사적 측면에서도 고려 말~조선 초 서예사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방문 체크하면 내 여정에 기록됩니다. (GPS·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