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靑磁 ‘淳化四年’銘 壺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326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 성종 12년(993)
- 지정 연도
- 2019년
- 소재지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박물관 (신촌동)
- 좌표
- 37.561700, 126.9437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우리나라 청자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확실한 증거랍니다! 항아리 밑바닥에 새겨진 글씨를 보면 '순화4년', 즉 서기 993년에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태조 왕건을 모신 태묘라는 왕실 사당에서 제사할 때 쓰던 그릇이었고, 최길회라는 장인이 만들었대요. 정확한 연도가 적혀 있어서 고려 초기 청자가 언제쯤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아주 귀한 유물입니다. 청자의 질감과 글씨 새기는 방식을 보면 황해도 배천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져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靑磁 ‘淳化四年’銘 壺)는 우리나라에서 청자가 처음으로 만들어지던 10세기 고려 초의 가장 확실한 편년자료로, 항아리의 굽바닥에는「淳化四年 癸巳 太廟第一室 享器匠 崔吉會 造(순화4년 계사 태묘제일실 향기장 최길회 조)」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그 내용을 통해 이 항아리가 태조 왕건의 신위를 모신 고려의 태묘 제1실 향기(享器, 제사용 그릇)였으며 장인(혹은 감독관)이었던 최길회가 제작을 담당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항아리가 만들어진 때가 순화4년, 서기 993년(고려 성종12년)임을 명시하고 있어 연대를 알 수 있는 완형의 명문 청자 중 제작시기가 가장 이르다. 고려의 태묘(太廟)는 개성에 있었으며 성종8년(989) 4월 15일에 착공해서 성종11년(992) 12월 1일에 준공되었다는『고려사(高麗史)』의 기록으로 미루어보아, 청자'순화4년'명 항아리는 태묘가 준공된 이듬해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 고려초 왕실의 의례를 위한 기물을 만들었던 대표적인 가마로 대표적인 곳이 황해도 배천군 원산리 요지이다. 해당 지역에서 발굴된 청자 파편과 비교할 때 청자의 질과 명문새김방법, 구성 등에서 매우 흡사하여, 이 곳에서 제작했을 것이라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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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