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사진
천연기념물115동식물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慶州 獨樂堂 皁角刺나무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15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00번지
좌표
36.016749, 129.159818

설명

독락당 조각자나무의 나이는 약 47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4.5m, 둘레 4.90m(측정 높이 지면에서 62㎝)이다. 이 나무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의 독락당 울타리 안에서 자라고 있으며, 주변은 감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나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다우나 밑부분과 2개의 가지만 살아있어 나무의 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다. 이 나무는 조선 중종 27년(1532) 회재 이언적이 잠시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독락당을 짓고 학문에 전념할 때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온 친구로부터 종자를 얻어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는 오래되고 희귀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교류관계와 독락당의 역사를 알려주는 문화적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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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