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사진
천연기념물124동식물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扶安 中溪里 꽝꽝나무群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24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1번지
좌표
35.656872, 126.582488

설명

꽝꽝나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변산반도와 거제도, 보길도, 제주도 등에 분포하는데 잎이 탈 때 ‘꽝꽝’소리를 내며 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수·울타리·분재 등 미화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은 산 위쪽의 다소 평평한 곳에 형성되어 있는데, 과거 기록에 의하면 약 700여 그루가 모여 대군락을 형성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그 수가 크게 줄어 200여 그루 정도만 남아 있다. 꽝꽝나무 군락이 있는 이곳을 잠두(누에머리)라고도 부르며, 풍수지리적으로는 명당 자리에 해당한다고 한다.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은 그 분포상 꽝꽝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지역이기 때문에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곳의 꽝꽝나무는 바위 위에서 자라고 있어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군락<건생식물군락(乾生植物群落)>이라는 점에서도 큰 가치가 인정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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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