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165호동식물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槐山 邑內里 銀杏나무
충청북도 괴산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165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64년
- 소재지
- 괴산군, 충청북도— 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안읍내로3길 8, (청안초등학교 내) (읍내리)
- 좌표
- 36.772579, 127.639208
설명
읍내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약 1000살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나무 높이 14.4m, 가슴높이 둘레 7.1m이다. 현재 청안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다. 줄기 곳곳에 가지가 잘려나간 흔적이 있고 끝가지의 일부는 죽었으나 비교적 사방으로 고르게 퍼져 자랐다. 이 나무는 고려 성종(재위 981∼997) 때 이곳의 성주(지금의 군수)가 백성들에게 잔치를 베풀면서 성(城)내에 연못이 있었으면 좋겠다하여 백성들이 ‘청당(淸塘)’이라는 못을 팠다. 그 주변에 나무를 심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살아남은 것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성주가 죽은 후 좋은 정치를 베푼 성주의 뜻을 기려 나무를 정성껏 가꾸어 온 것이다. 이 나무 속에는 귀달린 뱀이 살면서 나무를 해치려는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고 하는 전설이 함께 내려오고 있어 지금까지 잘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는 마을을 상징하는 나무로서, 또는 백성을 사랑하는 고을 성주를 기리고 후손들의 교훈이 되도록 하는 상징성을 가진 나무로서 문화적 가치가 클뿐만 아니라 1,000년 가까이 살아온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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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