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
천연기념물167동식물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原州 磻溪里 銀杏나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67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4
소재지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1번지
좌표
37.294207, 127.788424

설명

반계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800∼1,000년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나무 높이 24.6m, 가슴높이 둘레 15.7m로 논밭 중앙에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전체가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일부 가지는 부러질 염려가 있어서 지지대로 받쳐 놨다. 전설에 의하면 이 마을에 살던 성주 이씨의 한 사람이 나무를 심고 관리하다가 마을을 떠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큰스님이 이곳을 지나는 길에 물을 마시고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 나무 안에 흰 뱀이 살고 있어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 신성한 나무로 여겼으며,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가치가 높고, 신목으로서 역할을 하고 전설을 가지고 있는 등 민속문화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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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