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사진
천연기념물212동식물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珍島 觀梅島 厚朴나무

전라남도 진도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212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8
소재지
진도군, 전라남도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리 106-2번지
좌표
34.239254, 126.053035

설명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울릉도 등 따뜻한 남쪽 섬지방에서 자라는 늘 푸른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있다. 주로 해안을 따라 자라며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 나무가 웅장한 맛을 주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용으로도 심어지고 있다.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는 2그루가 나란히 자라고 있는 상태인데, 나이는 약 300살 정도이며, 높이는 15.6m로 같고, 가슴높이 둘레는 각각 4.25m, 4.22m이다. 이 수목은 서낭림으로 보호되어 오고 있으며, 매년 정초에 마을에서 선출된 제주가 치성을 드리고 있다. 선출된 제주는 치성을 드리기 3일 전부터 서낭당 안에서 지내며, 제사 당일 부락민의 농악소리에 맞추어서 당에서 나온다고 한다.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방문 체크하면 내 여정에 기록됩니다. (GPS·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