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221호동식물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槐山 栗池里 尾扇나무 自生地
충청북도 괴산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221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70년
- 소재지
- 괴산군, 충청북도—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 산19-1번지
- 좌표
- 36.771432, 127.868019
설명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식물로 개나리와 같은 과에 속하는데, 개나리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에 꽃이 잎보다 먼저 난다. 높이는 1∼1.5m 정도로 키가 작고, 가지 끝은 개나리와 비슷하게 땅으로 처져 있다. 미선나무가 아름다워 아름다울 미(美),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부채 선(扇)자를 써서 미선나무라고도 하며, 부채를 닮은 열매가 가지 끝에 달려 꼬리 미(尾), 부채 선(扇)자를 써서 미선나무라고도 한다.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율지리 마을에서 멀지 않은 야산 중턱에 위치한다. 이곳은 바위와 굵은 돌이 쌓여 흙이 적은데, 이는 미선나무가 경쟁력이 약해서 다른 나무들이 살지 않는 황폐한 곳에서 경쟁을 피해 살기 때문이다.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주변에는 자연환경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큰 나무는 자라지 못하고 작은 나무들만 보인다.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모여 자라고 있는 곳으로서 희귀수종(식물분류학적 가치)의 자생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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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