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234호동식물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梁山 新田里 이팝나무
경상남도 양산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234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71년
- 소재지
- 양산시, 경상남도— 경남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 95번지
- 좌표
- 35.431193, 129.061708
설명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이며 나무 높이는 12.0m, 가슴높이 둘레는 4.5m이다. 통도사(通度寺)를 지나서 양산천과 영취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이 합쳐지는 곳 근처의 논 가운데에 서 있었으나 지금은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나무가 밑동에서부터 둘로 갈라져 있어서 마치 두 그루의 나무로 보인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보호해 주는 신이라고 여겨 매년 음력 1월 15일마다 제사를 올리며 한해평안을 빌고 있다.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는 이팝나무 중에서 매우 크고 오래된 나무일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문화생활을 알 수 있는 나무로서 생물학적·민속적 자료로서의 보존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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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